컴파일 될 때 바인딩 되는지, 런타임에 바인딩 되는지에 따라 동작이 상이하게 달라진다. 그래서 무엇이 바인딩 되느냐? -> 각 클래스의 method. 기본적으로 다형성(polymorphism)과 관련된 개념. 객체 지향 언어들이 이 다형성을 위하여 보통 dynamic binding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.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myClass { public: virtual void someFunc() { cout someFunc()을 하면 B의 type이 derived가 아닌 myClass임에도 불구하고 '2'가 출력된다. C++를 오래 사용해본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. 그렇다면 이 당연한 것이 dynamic binding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도 같이 ..